이준혁 "범죄도시 가면 마동석, 비질란테는 거대해진 유지태, "어딜 가도 누구를 때리고 있더라" [O! STAR]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3.10.06 23: 31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비질란테’ 오픈토크가 열렸다.
이준혁은 현장 에피소드 질문에 "저는 '범죄도시' 가면 마동석 있고, '비질란테'에서는 유지태가 있었다. 제가 갈 때마다 누구를 때리고 있었다. 여길 가도 때리고 저길 가도 때리더라"라고 전했다.
이준혁의 답변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2023.10.06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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