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 '우즈벡 백태클에 고통스러워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10.04 22: 27

4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엄원상이 우즈벡의 거친 태클을 받고 넘어지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3.10.0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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