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오싱 야구체육문화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야구 대한민국과 홍콩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대한민국 선두타자 최지훈이 기습 번트안타를 성공시킨 뒤 홍콩팀의 실책을 틈타 2루까지 진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최지훈,'기습번트 성공'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10.01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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