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서준이 직접 편집한 영상을 선보였다.
1일 박서준은 “Memory of Nice. 맞아요 편집 재미 들렸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하나 더”라며 파리에서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 속 박서준은 운동을 하거나 파리 거리를 산책하는 등 활기찬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뿐만아니라 셀카 영상을 통해 카메라를 환하게 웃거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박서준은 철저한 자기관리하는 일상은 물론, 훈훈한 비주얼까지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완전 힐링입니다”, “편집영상을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완전 멋짐 고마워요”, “계속 올려줘요. 편집의 달인이 되실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서준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에 출연해 한소희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할리우드 영화 ‘더 마블스’를 통해 오는 11월 다시 한 번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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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