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30일 한지헤는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편스토랑에서 인사드려서 너무 좋았어요 ^^ 다음주 한주 더 남았으니 기다렸다가 꼬옥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귀와 함께 출연 소감을 남겼다. 한지혜는 출연 당시의 화면을 직접 캡처해 올리기도 했다.
또 한지혜는 자신의 부모님에 대해 소개된 내용에 대해 정확한 내용을 말하면서 겸양 넘치는 태도를 취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아무리 돈 많이 번다고 해도 부모님한테 뭘 해주는 건 다른 문제",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살 연상의 검사와 결혼, 이후 결혼 10년 만에 득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한지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