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 '집중 또 집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3.09.30 18: 40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단식 8강전 한국 임종훈과 중국 왕추친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임종훈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2.09.3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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