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최우제),'호기심 가득한 금메달 깨물기'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9 22: 20

LPL 리그 일정을 앞당겨 안방에서 심혈을 기울여 대회를 준비했던 중국을 포함해 최후의 맞수로 나선 대만까지 대한민국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e스포츠 발원지 대한민국이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정상에 등극하며 고대하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경기 종료 후 한국 대표팀 제우스(최우제)가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3.09.29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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