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내가 물이고 물이 곧 나'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3.09.28 23: 41

28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계영 4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 대표팀 황선우가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3분12초96으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2023.09.28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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