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kg 감량 성공…”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과 호캉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3.09.24 19: 08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4일 오후 배윤정은 ‘울가족 첫 호캉스 #파라다이스시티 #재율이네#배윤정#원더박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배윤정이 남편, 그리고 아이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윤정 가족의 단란한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지난 2014년 배윤정은 가수 출신 제롬과 결혼을 했지만 2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19년 배윤정은 11살 연하의 일반인 남성과 다시 한번 결혼, 2021년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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