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극장가의 웃음을 시원하게 터뜨릴 영화 '30일' 측이 언론과 일반 관객의 뜨거운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30일'(감독 남대중, 제공배급 마인드마크, 제작 영화사울림, 공동제작 티에이치스토리)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 분)의 코미디.
지난 18일(월) 언론배급시사회 이후 최초 공개된 영화 '30일'을 향해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클리셰를 완벽히 깨는 예측 불가 웃음”, “극강의 코믹 호흡”, “추석 극장가 정조준”, “코미디 99%에 로맨스 1%를 코맨스 영화 탄생!”, “올 추석 연휴 극장가 마지막 대미를 장식할 '30일'”, “추석 관객 웃음 책임질 유쾌+동반기억상실 로맨스” 등 '30일'만의 예측 불가 코미디에 호평을 보냈다.
또한 강하늘, 정소민의 찰떡 케미스트리에 대해 “강하늘x정소민 환상의 티카타카”, “강하늘, 정소민의 절친함에 남대중 감독의 위트가 더해져 코믹의 집약체 같은 작품이 탄생” 등 '스물' 이후 다시 만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선사한 강하늘, 정소민의 미친 코믹 열연에 환호를 보냈다.
여기에 시사회를 통해 '30일'을 먼저 관람한 관객들은 “웃기려고 작정하고 만든 영화”, “웃다가 과호흡 올 뻔”, “유머 코드가 젊다”, “이제 내 최애 영화는 '30일'” 등 쉴 새 없이 터지는 '30일'의 코믹함에 호평을 전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을 전했다. 이렇듯 언론과 관객들의 열렬한 반응은 올 추석 극장가를 사로잡을 범상치 않은 코미디의 등판을 알리며 '30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뜨거운 호평이 담긴 리뷰 포스터를 공개하여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동반기억상실 코미디 영화 '30일'은 10월 3일(화)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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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