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멤버 뷔가 솔로로 출격하며 비하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뷔가 개인 계정을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공개, 솔로앨범 촬영 중인 비하인드 사진들과 영상이었다. 특히 세계미남 1위인 비주얼을 폭발한 모습.
뷔는 같은 날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도 약 7년 만에 출연, 예능감은 물론, 압도적인 미남형 미모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멤버들은 뷔가 등장하자마자 모두 "뷔(비)주얼 미쳤다"며 감탄, 그의 실물 비주얼에 깜짝 놀라기도. 모두 "실물 진짜 잘생겼다, 외국배우 같다"고 말할 정도로 완벽한 황금비율을 뽐냈던 바다.
한편, 지난 8일 발매된 뷔의 솔로 앨범 ‘Layover’는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9월 8일 자)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2만 1,491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직행했다. 앨범의 타이틀곡 ‘Slow Dancing’도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 정상을 찍어 뷔는 솔로 앨범 발매와 동시에 음반, 음원 2개 차트를 석권했다.
‘Slow Dancing’은 전 세계 7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 ‘Layover’는 전 세계 65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찍는 등 전 세계적인 뷔의 영향력을 확인시켰다. /ssu08185@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