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무용가 출신 윤혜진이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8일 윤혜진은 “셀카 한 장을 위한 노력과 과정..유네지니표 자연산 #기미 #팔자주름”이라며 바닷가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모래사장을 배경으로 핑크색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바람에 머리카락이 휘날리며 환한 미소로 여름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윤혜진은 민낯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청순한 자태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발레무용가 출신 답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팔자주름도 예쁘네요”, “진짜 넘 예뻐. 이온음료 광고 같아요”, “화보네 화보”, “세련된 그녀, 청순열매 먹으심”, “여름 그 자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또한 윤혜진은 자신의 채널 ‘What see TV(왓씨티비)’를 운영 중이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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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