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22살에 다 가진 영앤리치..부러운 삶 [★SHOT!]

가수 전소미가 늘씬한 몸매로 인간 바비인형의 자태를 뽐냈다.

21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함께 집에 가자”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전소미는 일본의 한 문구점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다. 전소미가 좋아하는 귀여운 인형들로 가득한 문구점에서 전소미는 눈이 없어질 정도로 환한 눈웃음을 짓고 있다. 귀여운 인형들을 고른 전소미는 “함께 집에 가자”라고 좋아했다.

전소미는 “모모짱 통역 아리가또”라며 통역을 해준 모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트와이스 모모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낸 듯한 전소미는 마치 바비인형이 걸어다니는 듯한 비주얼과 몸매를 보였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해 8월 ‘DUMB DUMB’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