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건강이 걱정될 정도로 야윈 몸을 보였다.
유이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다 할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푸른 숲 속에서 화보를 찍는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이의 뒤로는 유이 만큼 길쭉길쭉한 나무들이 솟아있다. 유이는 나무와 키를 재는 듯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 가운데 유이는 너무 야윈 몸으로 건강이 걱정될 정도다. 서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얇은 다리를 보인 유이는 트레이드 마크인 꿀벅지도 실종된 지 오래다. 마침 옷도 오버핏이어서 야윈 느낌을 더 준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장세진 역으로 열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