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돈♥' 황정음, 겨우 만든 52kg 도루묵 될라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21 15: 59

배우 황정음이 매일 폭풍 먹방을 찍고 있다. 다이어트로 완성한 몸이 걱정될 정도다.
황정음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호텔 앞에 서있다. 호텔에서 막 나온 듯한 황정음은 카키색 야상에 흰색 레이스 원피스를 매치해 보이시하면서도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묶은 듯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 스타일이 내추럴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은 이날도 “공격”이라며 폭풍 먹방을 시작했다. 52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했는지 요즘 먹는 사진들을 자주 올리는 황정음은 폭풍 먹방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