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탈출..최우식, 울퉁불퉁 섹시해진 팔근육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9.21 11: 22

배우 최우식이 놀라운 반전 근황을 공개했다.
최우식은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운동 중인 최우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우식은 최근 운동에 열중한 듯 온몸으로 변화를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최우식은 체격이 커진 모습으로, 무엇보다 울퉁불퉁한 팔근육을 완성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의 여린 모습과는 180도 달라진 반전 근황이었다.

최우식의 변화에 동료들도 놀란 모습이었다. 배우 김성철은 “뭐야 이 섹시 팔뚝”, 정유미는 “최두식”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최우식은 최근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 배우 박서준 등과 함께 떠난 여행기를 담은 ‘인더숲: 우정여행’에 출연했다. /seon@osen.co.kr
[사진]최우식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