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子 육퇴하고 새벽 4시 출근..♥홍현희 대신 돈 벌기 힘들다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9.07 08: 34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퇴근과 동시에 본업 출근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잇슨쓰 새벽 4시에 출근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제이쓴은 화장실에서 셀카를 촬영 중이다. 제이쓴은 조명이 은은하게 나와 셀카가 잘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 화장실에서 셀카를 찍으며 새벽 출근을 인증했다.

제이쓴 인스타그램

제이쓴은 현재 바쁜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홍현희의 남편이자 똥별이의 아빠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으로서 하루를 쪼개서 살고 있는 제이쓴은 새벽 4시에 돈을 벌기 위해 출근하며 무겁지만 보람찬 아빠의 삶을 공개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아내 홍현희는 지난달 5일 아들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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