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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석, '조영욱 선제골 돕는 패스'
2022.06.06 00: 39선제골 넣는 조영욱
2022.06.06 00: 37홍현석, '다시 기회 만들자'
2022.06.06 00: 35베트남 선수와 충돌하는 이진용
2022.06.06 00: 34박정인-오세훈, '치열한 공중 볼 다툼'
2022.06.06 00: 32황선홍 감독, '쉽게 안 풀리네'
2022.06.06 00: 29고재현, '기회를 놓치다니'
2022.06.06 00: 27고재현, '계속되는 슛 시도'
2022.06.06 00: 26드리블하는 홍현석, '현란한 발재주'
2022.06.06 00: 23홍현석, '요리조리'
2022.06.06 00: 23조영욱 선제골 넣었으나..'베트남전 1-1 무승부'
2022.06.06 00: 22이강인, '베트남전은 벤치에서'
2022.06.06 00: 20베트남전 무승부 한국, '다음 경기에는 승리를'
2022.06.06 00: 18'베트남전 무승부' 한국 응원하는 교민들
2022.06.06 00: 15조영욱 격려하는 황선홍 감독
2022.06.06 00: 15베트남 공오균 감독, '조영욱 선제골 멋지던데'
2022.06.06 00: 07공오균 감독-조영욱, '사제지간에서 적으로'
2022.06.06 00: 06베트남 공오균 감독, '그라운드로 나서 한국 대표팀 격려'
2022.06.06 00: 04베트남 공오균 감독, 황선홍 감독과 '한국인 사령탑' 맞대결
2022.06.06 00: 02베트남전 1-1 무승부
2022.06.06 00: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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