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오균 감독, '조영욱 선제골 멋지던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2.06.06 00: 07

황선홍호가 8강행을 확정짓지 못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5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로코모티브 스타디움에서 베트남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을 치러 1-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 종료 후 베트남 공오균 감독이 한국 조영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2.06.0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