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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구자욱, 말리지 마세요
2022.04.23 18: 49
구자욱 공에 맞고 폭발, 삼성과 롯데 충돌
2022.04.23 18: 49
KT 두 번째 투수 심재민
2022.04.23 18: 48
공맞아 화난 구자욱, 양팀 충돌
2022.04.23 18: 48
구자욱, 왜 내게만 그래요?
2022.04.23 18: 47
김민혁 외야 플라이 처리하는 박건우
2022.04.23 18: 47
구자욱 스파크맨 공에 맞고 양팀 벤치클리어닝
2022.04.23 18: 47
LG 함덕주, '실점없이 막는다'
2022.04.23 18: 45
배트 내려치는 마티니,'정말 안맞네'
2022.04.23 18: 43
협살 걸리느 LG 홍창기, '갈 곳이 없어'
2022.04.23 18: 43
박건우,'아슬아슬한 도루 실패'
2022.04.23 18: 41
박건우,'도루 실패 아쉽네'
2022.04.23 18: 40
입술 깨문 두산 최승용, '베이스 커버 늦었다'
2022.04.23 18: 39
박건우,'발로 만든 안타'
2022.04.23 18: 38
박건우,'엄지척'
2022.04.23 18: 37
박건우,'내야안타 작렬'
2022.04.23 18: 36
지시완, 동점 슬라이딩
2022.04.23 18: 31
아쉬운 정훈의 주루사
2022.04.23 18: 31
오지환, '더블플레이 수비로 추가 위기 지운다'
2022.04.23 18: 30
4회 못채우고 물러나는 LG 선발 임준형
2022.04.23 18: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