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살 걸리느 LG 홍창기, '갈 곳이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3 18: 43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LG 문보경의 병살타 때 주자 홍창기가 런다운 플레이에 걸려 2루로 뛰고 있다. 2022.04.2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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