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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현용,'막아냈어'
2020.08.25 16: 59
환호하는 우리카드 선수들
2020.08.25 16: 58
나경복,'그대로 내리꽂는다'
2020.08.25 16: 56
나경복,'거침없는 강타'
2020.08.25 16: 55
류윤식,'가볍게 연타'
2020.08.25 16: 53
나경복,'빈 곳에 정확히 내리꽂아'
2020.08.25 16: 52
나경복,'터치아웃 작전이야'
2020.08.25 16: 51
한성정-류윤식,'함께 받아낸다'
2020.08.25 16: 48
허수봉,'파워 넘치는 강타'
2020.08.25 16: 45
허수봉,'여기가 비었구나'
2020.08.25 16: 41
안우재,'허를 찌르는 강타'
2020.08.25 16: 39
허수봉,'혼신의 강타'
2020.08.25 16: 37
함형진,'빈곳을 노려서 연타'
2020.08.25 16: 36
박삼용 감독-신영철 감독,'멋진 경기 해봅시다'
2020.08.25 16: 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