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형진,'빈곳을 노려서 연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8.25 16: 36

25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우리카드와 국군체육부대의(상무)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상무 함형진이 연타를 넣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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