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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론, '동점 적시타 환호'
2019.08.05 09: 59
페덱,'내 볼을 받아라'
2019.08.05 09: 56
마에다 한숨
2019.08.05 09: 55
역투하는 콜라렉
2019.08.05 09: 54
류현진,'마에다 힘내'
2019.08.05 09: 52
마에다 격려하는 류현진
2019.08.05 09: 51
땀닦는 마에다
2019.08.05 09: 49
마에다,'오늘도'
2019.08.05 09: 48
마에다,'오늘은 승리하고 싶었는데'
2019.08.05 09: 48
로버츠 감독, '마에다는 여기까지'
2019.08.05 09: 46
마에다, '2⅔이닝 5피안타 5실점으로 조기 강판'
2019.08.05 09: 45
호스머, '마차도와 그랜드슬램 세리머니'
2019.08.05 09: 43
호스머 만루홈런에 무너진 마에다
2019.08.05 09: 41
마에다, '오마이갓'
2019.08.05 09: 41
마에다,'호스머에 만루포 허용'
2019.08.05 09: 40
호스머,'경기 뒤집는 그랜드슬램'
2019.08.05 09: 38
마에다 마운드 방문한 허니컷 코치
2019.08.05 09: 37
마에다,'볼 판정에 아쉬운 표정'
2019.08.05 09: 36
타티스 주니어, '삼진에 화나'
2019.08.05 09: 34
페덱에 당한 마에다
2019.08.05 09: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