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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스리런포에 환호하는 LG
2022.06.17 21: 55KT 마무리 김재윤,'2점차 승리 지켜낸다'
2022.06.17 21: 55김현수,'맞는 순간 홈런 직감'
2022.06.17 21: 54김현수,'스리런포로 균형 깼다'
2022.06.17 21: 53홍창기,'터졌다 안타'
2022.06.17 21: 47홍창기,'필요할 때 터진 안타'
2022.06.17 21: 44고영표 위해 직접 마운드 오른 이강철 감독
2022.06.17 21: 3910회 마운드 오른 하영민
2022.06.17 21: 38미소 짓는 이강철 감독,'영표야! 100구 넘었는데 괜찮겠어?'
2022.06.17 21: 37끝내기 찬스에서 삼진으로 물러나는 김휘집
2022.06.17 21: 35김종규-여준석,'열띤 응원 감사합니다'
2022.06.17 21: 30필리핀 남자농구 대표팀,'내일 경기는 설욕을'
2022.06.17 21: 28허웅-허훈,'위풍당당한 형제'
2022.06.17 21: 26박준태,'9회에서 끝내자'
2022.06.17 21: 26한국 남자농구 대표팀,'필리핀에 짜릿한 역전승'
2022.06.17 21: 25필리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
2022.06.17 21: 23역투하는 김대유
2022.06.17 21: 233안타 김재호,'오늘 타격감 좋아'
2022.06.17 21: 22문성현,'이지영 도루 저지에 엄지척'
2022.06.17 21: 21허훈,'내가 해냈어'
2022.06.17 2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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