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표 위해 직접 마운드 오른 이강철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2.06.17 21: 39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 지으며 고영표 선발투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2.06.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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