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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미룬 이학주와 황성빈, 왜?
2022.06.02 19: 28손흥민에게 박수 보내는 윤석열 대통령
2022.06.02 19: 27손 흔드는 윤석열 대통령
2022.06.02 19: 26서로 미룬 이학주와 황성빈
2022.06.02 19: 26손흥민과 매치업 앞둔 네이마르,'부상 걱정마세요'
2022.06.02 19: 26박지성,'손흥민 자랑스럽다'
2022.06.02 19: 24손흥민 손 꼭 잡은 윤석열 대통령
2022.06.02 19: 23손흥민,'가슴에 훈장 달고'
2022.06.02 19: 22윤석열 대통령,'손흥민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2022.06.02 19: 21손흥민에게 체육훈장 청룡장 수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2022.06.02 19: 19이학주, 도루 실패
2022.06.02 19: 18늦은 귀루 이학주, 도루 실패
2022.06.02 19: 18손흥민에 직접 훈장 수여하는 윤석열 대통령
2022.06.02 19: 18윤석열 대통령에게 훈장 수여 받은 손흥민
2022.06.02 19: 16손흥민,'자랑스런 훈장 가슴에 달고'
2022.06.02 19: 14동점 만드는 피터스
2022.06.02 19: 13피터스, 사력을 다해 동점
2022.06.02 19: 13사력을 다한 홈 대시 피터스, 득점이다
2022.06.02 19: 12손흥민,'EPL 득점왕에 체육훈장 청룡장'
2022.06.02 19: 12피터스, 사력을 다한 홈 대시
2022.06.02 1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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