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미룬 이학주와 황성빈, 왜?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2.06.02 19: 28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자이언츠 이학주와 황성빈이 3회초 2사 LG 트윈스 박해민의 타구를 서로 미루다 놓치고 있다. 2022.06.02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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