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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병살 잡고 엄지 척에 미소는 덤
2022.04.27 20: 341타점 적시 2루타 푸이그,'점수 폭격 탕탕'
2022.04.27 20: 33멀티히트 이정후,'타격천재'
2022.04.27 20: 327회 마운드 오른 KIA 윤중현
2022.04.27 20: 30팀 첫 안타치는 안치홍
2022.04.27 20: 30이정후,'감기몸살 날려버리는 슬라이딩'
2022.04.27 20: 29안치홍, 김광현 상대 팀 첫 안타
2022.04.27 20: 281타점 적시 2루타 푸이그,'불방망이 스윙'
2022.04.27 20: 28장성우 좋은 수비에 박수 보내는 KT 코칭스태프
2022.04.27 20: 28안치홍, 김광현에게서 친 팀 첫 안타
2022.04.27 20: 271타점 적시타 페르난데스, '찬스 놓치지 않아'
2022.04.27 20: 26도루 성공하는 정수빈
2022.04.27 20: 25정수빈, '빠르게 도루 성공'
2022.04.27 20: 24장성우, '잘 치고 잘 받고'
2022.04.27 20: 23최원준, 5이닝 3실점 '승리 투수 요건'
2022.04.27 20: 21추격 흐름 끊은 견제사에 얼어붙은 KIA 박정우
2022.04.27 20: 21최원준, '정수빈 호수비 덕분이야'
2022.04.27 20: 19최원준, '위기 잘 막았어'
2022.04.27 20: 18소형준에 막힌 박동원, '찡긋'
2022.04.27 20: 17크론, 위험했어
2022.04.27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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