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잘 치고 잘 받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2.04.27 20: 23

27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김도영의 파울 뜬공을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KT 포수 장성우가 동료들에게 사인을 보내고 있다. 2022.04.2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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