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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석 올라 V1 인사 전하는 NC 김택진 구단주
2020.11.24 22: 57
우승 트로피 전달 받는 이동욱 감독-양의지
2020.11.24 22: 57
양의지,'NC 창단 첫 우승 포효'
2020.11.24 22: 56
양의지-원종현, '감격의 첫 우승'
2020.11.24 22: 56
양의지-원종현, '우승의 감격'
2020.11.24 22: 56
V1 NC다이노스,'우리가 챔피언이야'
2020.11.24 22: 55
관중석 향해 모자 벗어 인사하는 김태형 감독
2020.11.24 22: 55
NC 드디어 한국시리즈 우승
2020.11.24 22: 55
이동욱 감독.'선수들과 뜨거운 포옹'
2020.11.24 22: 54
구창모와 우승 포옹 나누는 NC 김택진 구단주
2020.11.24 22: 54
NC,'감격스러운 우승 순간'
2020.11.24 22: 53
NC 창단 첫 우승 헹가래
2020.11.24 22: 52
'집행검' 세리머니 하는 NC
2020.11.24 22: 52
NC, '고척돔에서 창단 첫 우승 세리머니'
2020.11.24 22: 51
양의지,'눈물의 우승'
2020.11.24 22: 51
NC 선수들에게 집행검 선물하는 김택진 구단주
2020.11.24 22: 51
이동욱 감독, '창단 첫 우승, 날다'
2020.11.24 22: 51
양의지-김택진 구단주-이동욱 감독,'NC V1 해냈어요'
2020.11.24 22: 50
NC 창단 첫 우승, 김택진 구단주 헹가래
2020.11.24 22: 50
박석민-양의지-나성범,'눈물의 우승'
2020.11.24 22: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