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선수들에게 집행검 선물하는 김택진 구단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0.11.24 22: 51

NC 다이노스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NC는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6차전에서 두산에 4-2로 승리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승2패에서 내리 3연승, 정규 시즌에 이어 통합 우승의 축포를 터뜨렸다.
우승을 확정 지은 NC 김택진 구단주가 자사 게임의 최강검을 선보이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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