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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동점 투런 날리는 김하성, '시간이 멈춘 듯'
2020.07.10 21: 22
라모스,'추격의 1타점 적시타'
2020.07.10 21: 20
이형종,'이렇게 아쉬울 수가'
2020.07.10 21: 18
한승택, '절묘한 태그로 이지영 홈 쇄도 막아내며'
2020.07.10 21: 16
강윤구,'내가 틀어막는다'
2020.07.10 21: 16
박정수, '한승택이 날 살렸어'
2020.07.10 21: 14
이재익,'힘차게 뿌리는 투구'
2020.07.10 21: 13
이재익,'등판과 동시에 홈런포 허용'
2020.07.10 21: 13
이재익,'매서운 눈빛'
2020.07.10 21: 13
'뛰는 이지영 밑에 나는 한승택'
2020.07.10 21: 13
여건욱,'이 악물고 피칭'
2020.07.10 21: 13
이재익,'혼신의 역투'
2020.07.10 21: 12
여건욱,'불 끄러 나왔다'
2020.07.10 21: 12
한승택, '이지영 점프 슬라이딩 막아내는 멋진 태그'
2020.07.10 21: 10
양의지-나성범,'거침없이 달아난다'
2020.07.10 21: 08
박석민,'거침없는 2타점 적시타!'
2020.07.10 21: 07
솔로포 강백호,'시원하게 질주'
2020.07.10 21: 06
솔로포 강백호,'시그니처 세레모니'
2020.07.10 21: 06
솔로포 강백호,'더그아웃은 축제 분위기'
2020.07.10 21: 06
루친스키,'알테어 최고야'
2020.07.10 21: 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