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종,'이렇게 아쉬울 수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10 21: 18

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주자 2루 LG 이형종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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