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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울산 간담 서늘케 한 프리킥'
2020.06.20 19: 34
김진야, '좋은 위치에서 파울 얻어내고'
2020.06.20 19: 32
페르난데스,'이정도 수비는 기본이지'
2020.06.20 19: 28
박주영, '중거리슈팅으로 울산 골문 노린다'
2020.06.20 19: 27
박치국,'실점은 없다'
2020.06.20 19: 25
이현승에게 마운드 이어받은 박치국
2020.06.20 19: 25
'언제쯤 야구장 펜스 안으로 들어갈수 있을까요?'
2020.06.20 19: 24
이 악물고 역투하는 이현승
2020.06.20 19: 24
역투하는 이현승
2020.06.20 19: 23
김원형 코치에게 통증 호소하는 이현승
2020.06.20 19: 22
임기영 이어 마운드 오른 고영창
2020.06.20 19: 22
햄스트링 통증 호소 마운드 내려가는 이현승
2020.06.20 19: 21
삼성 두번째 투수 권오준
2020.06.20 19: 21
주세종-원두재, '치열하게'
2020.06.20 19: 20
박주영, '회심의 프리킥'
2020.06.20 19: 16
박주영, '프리킥으로 울산 골문 노린다'
2020.06.20 19: 14
고요한-윤빛가람, '양보는 없어'
2020.06.20 19: 11
훈훈한 인사 나누는 FC서울 최용수 감독과 울산 김도훈 감독
2020.06.20 19: 08
최용수-김도훈 감독, '멋진 경기 다짐하며'
2020.06.20 19: 06
부상 이성우와 교체되는 유강남
2020.06.20 19: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