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중거리슈팅으로 울산 골문 노린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20 19: 27

20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0'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FC서울 박주영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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