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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미소로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2020.06.16 20: 17
선제골 이승모,'전북 상대 승리가 보인다'
2020.06.16 20: 16
선제골 이승모,'오닐과 기쁨나누며'
2020.06.16 20: 15
알칸타라,'한 점도 줄 수 없어'
2020.06.16 20: 14
이정후,'호쾌한 2루타'
2020.06.16 20: 14
선제골 이승모,'1위 전북 상대로 앞서간다'
2020.06.16 20: 13
선제골 넣는 포항 이승모
2020.06.16 20: 12
2루타로 찬스 만드는 로하스
2020.06.16 20: 12
박병호,'아쉬움 가득'
2020.06.16 20: 11
알칸타라, '좋아'
2020.06.16 20: 11
로하스, '번개처럼 내달려 2루까지'
2020.06.16 20: 10
알칸타라, 5이닝 무실점 역투
2020.06.16 20: 10
알칸타라, '위기는 삼진으로'
2020.06.16 20: 10
벨트비크,'환상적인 볼트래핑'
2020.06.16 20: 07
절망하는 벨트비크,'볼트래핑까지는 좋았는데'
2020.06.16 20: 06
최준우, '홈 향해 몸 던져봤지만'
2020.06.16 20: 05
이성규, '시원한 타격, 2루타'
2020.06.16 20: 05
최준우 홈 쇄도 저지하는 장성우, '어림없다고'
2020.06.16 20: 04
최준우, '내게 너무 먼 베이스'
2020.06.16 20: 02
최준우, '홈까지 내달려봤지만'
2020.06.16 20: 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