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만루 상황 KT 장성우의 다시 앞서가는 1타점 2루타 때 홈을 밟은 유한준이 이강철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유한준 미소로 맞이하는 KT 이강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06.16 20: 17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유아유 유현,'강렬한 무대'
-
폼 클레멘티에프, '파격 의상 입고 레드카펫에'
-
이사벨라 메닌..칸 사로잡은 그린 튤립 드레스
-
에스파 카리나,'돋보이는 꿀벅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