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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침착하게 3루로'
2020.04.01 14: 40
김재윤,'훈련도 진지하게'
2020.04.01 14: 38
박정은 운영본부장-박혜진,'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 전달'
2020.04.01 14: 37
'내야 수비 신중하고 간결하게'
2020.04.01 14: 37
청백전 안타 날리는 신본기
2020.04.01 14: 36
이강철 감독,'시즌은 언제쯤 시작할까'
2020.04.01 14: 34
백지은-이소희,'국민들 응원 합니다'
2020.04.01 14: 34
롯데 지성준, '마스크 고쳐쓰고'
2020.04.01 14: 33
장성우-강현우,'바람이 많이 부네'
2020.04.01 14: 33
롯데 박시영, '청백전 힘차게'
2020.04.01 14: 32
롯데 샘슨, '진지한 눈빛으로'
2020.04.01 14: 31
박혜진-이경은-백지은,'마스크 쓰고 전달식 참석'
2020.04.01 14: 31
강현우,'양쪽에서 날아오는 공을 잡아라'
2020.04.01 14: 30
강현우,'차세대 KT 안방 마님을 꿈꾸며'
2020.04.01 14: 29
대화 나누는 마차도-안치홍
2020.04.01 14: 29
강백호,'바운드에 맞춰서'
2020.04.01 14: 28
강백호,'백핸드로 잡아낸다'
2020.04.01 14: 27
백지은-이소희-이경은,'WKBL 선수들 대표해 전달식 참석'
2020.04.01 14: 27
박혜진-박하나-강아정,'마음씨 고운 WKBL 선수들'
2020.04.01 14: 26
강로한, '실전처럼'
2020.04.01 1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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