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강현우,'바람이 많이 부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4.01 14: 33

KT 위즈가 1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KT 장성호와 강현우가 강풍에 넘어진 펜스를 세우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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