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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오늘은 우리가 졌어'
2018.11.05 21: 54
양의지-함덕주,'승리 우리가 지켰다'
2018.11.05 21: 53
후랭코프,'KS 2차전 승리 일등공신'
2018.11.05 21: 53
두산,'어제의 패배 설욕했어'
2018.11.05 21: 53
김태형,'경민이 너 심장 떨리게 할래'
2018.11.05 21: 53
반격 성공 두산,'인천으로 가자'
2018.11.05 21: 52
9회 지켜낸 함덕주-양의지 배터리
2018.11.05 21: 52
함덕주,'이제 균형추가 맞았네요'
2018.11.05 21: 51
KS 2차전 승리 거둔 두산
2018.11.05 21: 51
완벽한 마무리 함덕주
2018.11.05 21: 50
힘차게 공 뿌리는 함덕주
2018.11.05 21: 47
로맥,'언제쯤 터질까'
2018.11.05 21: 45
SK,'어제의 좋은 분위기 이어가지 못하고'
2018.11.05 21: 43
오재원,'정말 안풀리네'
2018.11.05 21: 42
찬스서 맥없이 물러나는 김동엽
2018.11.05 21: 41
박정배,'막아라'
2018.11.05 21: 39
내야땅볼로 타점 올린 정진호
2018.11.05 21: 38
최주환에게 무너지는 서진용
2018.11.05 21: 37
박정배,'막아야 산다'
2018.11.05 21: 35
박정배,'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2018.11.05 21: 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