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땅볼로 타점 올린 정진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11.05 21: 3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2,3루 두산 대타 정진호가 1타점 내야땅볼을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