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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 줄 모르는 한화의 가을야구 응원
2018.10.23 22: 40
정근우,'11년만의 가을야구 이렇게 끝나다니..'
2018.10.23 22: 37
리퍼트 전 미국대사, 'KBO 사랑'
2018.10.23 22: 37
PO 탈락 한용덕 감독,'내년을 기약하며'
2018.10.23 22: 36
안우진 호투로 PO 향하는 넥센 장정석 감독
2018.10.23 22: 36
한화, '가을야구, 이렇게 끝나는구나'
2018.10.23 22: 36
하주석,'플레이오프 탈락 너무 아쉬워요'
2018.10.23 22: 35
'영웅' 안우진, 5⅔이닝 무실점
2018.10.23 22: 35
호잉,'플레이오프 탈락에 아쉬운 표정'
2018.10.23 22: 34
안우진 향한 장정석 감독의 미소, '이렇게 좋을수가'
2018.10.23 22: 33
4차전 '영웅' 안우진
2018.10.23 22: 33
한화,'11년만의 가을야구, 아쉬운 PO 탈락'
2018.10.23 22: 33
영웅군단, '우리는 강하다'
2018.10.23 22: 32
안우진 안아주며 기뻐하는 넥센 나이트 코치
2018.10.23 22: 31
넥센, '한화에 3승 1패로 PO 진출'
2018.10.23 22: 31
한화,'독수리의 아쉬운 가을야구'
2018.10.23 22: 31
한화, '11년만의 가을야구는 여기까지'
2018.10.23 22: 30
안우진, '준PO 4차전 데일리 MVP'
2018.10.23 22: 29
PO 진출 넥센, '팬들에 감사의 인사'
2018.10.23 22: 29
4년만의 PO 진출에 기뻐하는 넥센
2018.10.23 22: 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