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전 '영웅' 안우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10.23 22: 33

넥센이 4년 만에 플레이오프 무대에 진출했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시리즈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SK와 한국시리즈 티켓을 다투게 됐다.
경기후 넥센 안우진이 김재현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