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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베트남 수비진을 요리조리'
2018.08.29 18: 57
손흥민,'베트남을 압도하며'
2018.08.29 18: 56
박항서 감독,'입술을 꽉 깨물고'
2018.08.29 18: 55
김학범호,'두눈을 감고 결의를 다져'
2018.08.29 18: 54
조현우,'온 몸을 날려 막아낸다'
2018.08.29 18: 53
박항서 감독,'더 빨리 움직여!'
2018.08.29 18: 51
손흥민,'베트남의 수비진을 가볍게 뚫고'
2018.08.29 18: 49
황의조의 추가골, 붉은 악마들의 뜨거운 함성
2018.08.29 18: 48
황의조,'비상하는 득점왕'
2018.08.29 18: 44
손흥민,'두 주먹 불끈'
2018.08.29 18: 44
황의조의 추가골에 환호하는 붉은 악마
2018.08.29 18: 42
김학범호, 결의에 찬 표정으로
2018.08.29 18: 40
이승우,'심판과 충돌, 잠시 들것에 실려나가'
2018.08.29 18: 38
황의조,'미친 골감각! 득점왕의 추가골'
2018.08.29 18: 37
황의조,'대회 9호골! 2-0리드하는 추가골'
2018.08.29 18: 36
손흥민,'거침없는 공격'
2018.08.29 18: 34
황의조,'완벽한 추가골! 2-0 리드'
2018.08.29 18: 33
황의조,'완벽한 추가골! 대회 9호골!'
2018.08.29 18: 32
김학범 감독,'절대 방심하면 안돼'
2018.08.29 18: 30
박항서 감독,'너무나 반가운 한국'
2018.08.29 1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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