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입술을 꽉 깨물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8.29 18: 55

2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보고르 파칸사리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강전 한국과 베트남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베트남 박항서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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