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쐐기골 데얀,'빈 골문 향해 정확히 넣었어'
2018.07.29 21: 11
가르시아, '짜릿한 투런포'
2018.07.29 21: 10
2-0 완승 수원 삼성,'2위 경남FC와 단 1점차'
2018.07.29 21: 09
양의지-함덕주,'한화를 상대로 위닝시리즈'
2018.07.29 21: 09
가르시아, '위풍당당'
2018.07.29 21: 09
가르시아, '연패 탈출을 향한 투런포'
2018.07.29 21: 08
2-0 승리 수원 삼성,'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물대포 세례'
2018.07.29 21: 08
함덕주,'혼신의 피칭으로 마무리'
2018.07.29 21: 08
가르시아, '쐐기의 투런포'
2018.07.29 21: 07
린드블럼,'감독님! 13승 신고합니다'
2018.07.29 21: 06
이천웅, '역전이다!'
2018.07.29 21: 06
이천웅, '행운의 역전 적시타'
2018.07.29 21: 06
이천웅, '끝까지 집중'
2018.07.29 21: 03
김태형 감독,'그라운드에 나와서 위치조정'
2018.07.29 20: 56
린드블럼,'위풍당당'
2018.07.29 20: 54
고우석, '동점 허용이라니'
2018.07.29 20: 54
로하스,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야'
2018.07.29 20: 53
린드블럼,'아직 더 던질 수 있어요'
2018.07.29 20: 52
1타점 적시타 뽑아낸 김규민
2018.07.29 20: 50
힘차게 공 뿌리는 롯데 구승민
2018.07.29 20: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