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아직 더 던질 수 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7.29 20: 52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호잉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이강철 코치가 두산 선발 린드블럼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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