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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워 하는 로저스,'3승은 다음 기회로'
2018.04.28 20: 26
정찬헌,'병살 코스 였는데...'
2018.04.28 20: 25
넥센,'역전패라 충격이 두배'
2018.04.28 20: 24
불펜 방화로 3승 기회 놓친 로저스
2018.04.28 20: 24
SK,'넥센 상대 6:4 역전승'
2018.04.28 20: 21
박정배-이재원 배터리,'9회 깔끔하게'
2018.04.28 20: 20
9회 역투하는 정찬헌
2018.04.28 20: 20
박정배,'세이브가 가장 쉬웠어요'
2018.04.28 20: 19
정찬헌,'승리 내가 지킨다'
2018.04.28 20: 19
선수들에게 역전승 박수 보내는 힐만 감독
2018.04.28 20: 18
박정배,'최항 실책은 오늘로 잊자'
2018.04.28 20: 17
SK,'넥센 상대 9회 짜릿한 역전승'
2018.04.28 20: 16
'맥가이버 스타일' 이형종
2018.04.28 20: 15
임현준,'막으러 나왔다'
2018.04.28 20: 14
임현준,'역투'
2018.04.28 20: 13
나주환,'동점 성공'
2018.04.28 20: 11
이 악문 심창민
2018.04.28 20: 09
로저스,'9최 터진 최정의 역전 적시타에 3승 불발'
2018.04.28 20: 09
역투하는 심창민
2018.04.28 20: 08
역전 허용에 아쉬운 표정 짓는 조상우
2018.04.28 20: 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