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병살 코스 였는데...'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8.04.28 20: 25

2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와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에서 LG 정찬헌이 삼성 김헌곤을 병살로 처리하지 못하고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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